째깍째깍 시간이 지나가는 소리,
우리는 어김없이 일상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일상의 순간에선 아름다움을 느낄만한 것들이 없어서일까요.
아님 가끔 아주 가끔 기쁨을 느끼기 때문일까요.

그래서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오는 이 순간을 원하지 않는 걸까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2월 3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일상의 소소한 풍경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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