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주차장이 된 남일당 터에서부터 서울역 추모집회까지
이날 시민 5백여명과 유가족들은 행진하였다.
벌써 5년이 흘렀지만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는 용산참사
오히려 당시 경찰청장이었던 김석기 사장은 박근혜 정권에서 공항공사 사장이 되었고
수사를 지휘했던 정병두 검사장은 대법관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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