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민주당 상임고문이자 배우인 문성근은 트위터에 "'통일은 대박이다' 인식은 좋지만 '북이 비핵화에 진정성 있는 걸음을 내디딘다면'이란 조건을 달았으니 MB의 비핵-개방 3000과 얼마나 다를 수 있을까 10.4선언을 실천에 옮긴다면 큰 박수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여권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산가족상봉 개최 합의...남북 대표단 모두발언 (0) | 2014.02.05 |
---|---|
2월 임시국회 개회, 정개특위 구성결의안 처리 (0) | 2014.02.03 |
서청원 "이혜훈 출판기념회에 저런 마이크는 안돼" (0) | 2014.01.21 |
황우여 "자회사지만 의료민영화는 절대 아냐" (0) | 2014.01.14 |
박근혜, 수서발 ktx 포기?...신년기자회견 (0) | 2014.01.07 |
'강제진입 문제 없다' 이성한 "커피믹스 절도미수는 처벌" (0) | 2013.12.25 |
최연혜, 후보 때는 "KTX 민영화, 국가에 좋지않아... 확고히 반대" (0) | 2013.12.25 |
`18대 대선, 벌써 1년` 손수조 "朴정부 불통? 계속 말 나온다면 문제" (0) | 2013.12.20 |
국회 국토위 '철도파업' 파업에 '파'자도 못꺼내고 파행 (0) | 2013.12.18 |
여야 4자회담, 1시간만에 나온 양당 대표들 (0) | 201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