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이충렬 수석부본부장은 "현재의 노조 지도부가 경찰에 잡혀간다면 제2, 3의 지도부가 세워질 것"이라며 "김명환 위원장이 '자신이 구속되더라도 대오를 유지해달라'는 투쟁지침을 꼭 지키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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