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은 국군사이버사령부 요원들이 '오늘의 유머'(오유) 사이트에 700여건의 야권 비방 게시물을 올린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야권 대선주자들은 물론 정동영.한명숙 등 정치인, 김제동.김미화 등 방송인들 이름까지 거론됐다. 이들은 '오빤MB스타일' 동영상도 퍼나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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