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노동당 부위원장이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남측 조문단 일행을 맞는 장면이 27일 공개됐다. 김 부위원장은 이 여사의 두 손을 부둥켜잡고 "멀리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깍듯하게 예의를 표하는데...
'NocutV > Nocut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cutView]겨울철 전력비상...서민만 봉? (0) | 2011.12.31 |
---|---|
[NocutView]김근태. 그에게 빚진 우리 (0) | 2011.12.30 |
[NocutView]10만 인파속 김정은의 '홀로서기' (0) | 2011.12.29 |
[NocutView]잃어버린 소녀시대 (0) | 2011.12.29 |
[NocutView]김정일과 김정은의 '마지막 동행' (0) | 2011.12.28 |
[NocutView]'쥐잡으러' 가는 정봉주 "지.못.미" (0) | 2011.12.26 |
[NocutView]서기호 판사, "조선일보가 '가카빅엿' 왜곡" (0) | 2011.12.25 |
[NocutView]죽음, 들통, 공포, 변화 ... '올킬' (0) | 2011.12.24 |
[NocutView]제2의 '조문파동' 오나? (0) | 2011.12.23 |
[NocutView]정봉주 유죄에 '떨고 있는' 그녀 (0) | 2011.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