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정봉주의원 자택앞 마지막 육성
22일 정봉주 의원님 집앞에는 200여분의 회원님께서 참석하시어 밝고 따뜻한 촛불을 묵묵히 들어주셨습니다.
차가운 날씨임에도 아랑곳없이 봉도사님과 함께해주시겠다고 참석하시어 가슴뜨거운 하나됨을 다시 확인시켜주심에 진정 가슴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의원님께서 한분한분께 손을 잡아주시고 끝인사를 나누실때까지 같이해주신 여러분들..
정의원님께 큰 힘이 되실것입니다.
정봉주가 유죄면 조중동과 박근혜도 유죄다~!! 다 잡아가라!!
사법근조와 대한민국의 정의를 생각하게 된다! 그리구 쥐들~ 니들 실수 한거다!!
차가운 날씨임에도 아랑곳없이 봉도사님과 함께해주시겠다고 참석하시어 가슴뜨거운 하나됨을 다시 확인시켜주심에 진정 가슴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의원님께서 한분한분께 손을 잡아주시고 끝인사를 나누실때까지 같이해주신 여러분들..
정의원님께 큰 힘이 되실것입니다.
정봉주가 유죄면 조중동과 박근혜도 유죄다~!! 다 잡아가라!!
사법근조와 대한민국의 정의를 생각하게 된다! 그리구 쥐들~ 니들 실수 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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