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재보선 투표가 끝난 직후 노원병의 안철수 후보가 "최선을 다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안철수 후보는 "지금까지 40여일간 선거과정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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