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그림마당]/ 김용민 화백

전북매일'만평'/ 박래윤 화백

전북매일'신문고'/ 박래윤 화백
경기신문'물둘레'/ 김호상 화백

'기호만평'/ 김홍기 화백
'그림창'/ 서상균 화백
'국민만평'/ 서민호 화백
내일신문 '만평'/ 김경수 화백
광주일보'만평'/ 김종두 화백
뭘 믿고 망나니짓 인지 모르겠다

광주일보 '만화'
'미스터 왜가리'/ 안기태 화백
'민중 만평'/ 최민 논설위원
소통불통
'경남만평'/ 김선학 화백
'경남 거북이'/ 김선학 화백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 화백

'카툰포커스'/ 양만금 화백

새전북신문 '만평'/ 정윤성 화백

서울신문'대추씨'/ 조기영 화백
'전북만평'/ 권휘원 화백

인천일보 '만평'

'경인만평'/ 이공명 화백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 화백
중부일보 '만평'
중부일보 '꼬투리'
울산매일'그림세상'/ 배호 화백

제주일보'만평'/ 김경호 기자
한라일보'만평'/ 양병윤 화백

'황우럭'/ 양병윤 화백
강원도민'세평'/ 조영길 화백

강원도민'돌감자'/ 조영길 화백

중앙일보 '만평'/ 박용석 화백
'한국만평'/ 배계규 편집위원


NEWSIS 만평/ 강철호 화백
선거,선거,선거…

[미디어오늘] ‘책의 날’ 4월 23일… 출판노동자들은 울었다

지난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기념일을 맞았지만, 정작 책을 만드는 출판노동자의 현실은 어둡기만 하다. 출판노동자들은 고된 업무에도 수당이나 연차, 퇴직금 등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고 있으며, 해고와 같은 고용불안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다.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던 K씨(34·여)는 “나름 역사도 길고 규모도 있는 중견 출판사(보통 20명 인원)에서 근무할 당시 편집자가 상무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해고되는 걸 봤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가라’는 식의 부당해고가 빈번하다”며 “근로계약서를 써도 해고될 때는 별다른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K씨는 출판계에 수당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는 점도 지적했다. 그는 “운 좋게도 출판사에 발을 들여놓은 초기 수당을 받은 적이 한 번 있어서 다른 출판사에서도 당연히 지급하겠거니 생각했는데 그 뒤로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출판계 종사자 대부분이 여성이지만 노동환경은 여성에게 특히 불리하다. K씨는 “직장에서 성희롱을 당한 뒤 사장에게 해결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전혀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아서 결국 내가 그만뒀다”며 “이후 다른 회사에 이력서를 냈더니 전직 회사에서 다니던 동료가 당분간 이력서를 내지 말라고 했다. 알고 보니 사장이 출판계에 나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을 냈더라”고 말했다.
임신한 여성 종사자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도 문제다. K씨는 “출판사에 다니던 한 선배가 유산 끝에 다시 임신을 해, 배려를 받으려는 차원에서 회사에 임신사실을 알렸더니 권고사직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관행은 아직도 없어지지 않았다”며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쓰는 것은 엄두내기 힘들다”고 말했다.
K씨는 노동권에 대해 인식이 전반적으로 낮은 출판계를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 같다”는 말로 규정했다. 종사자들을 책을 만드는데 필요한 수단으로만 인식한다는 것이다. 이는 30대 후반이 되면 자의반 타의반 ‘프리랜스’가 되는 출판계 외주화의 문제와도 관련돼 있다.
한 전직 편집자는 “출판계 인력구조가 항아리 모양이 돼야 하는데 현재는 모래시계 형태다”라며 “중견 인력들이 외주화 등으로 점점 줄어들게 되고, 끌어줄 선배가 없다보니 신입사원들도 얼마 버티지 못하니 책의 질도 향상될 수가 없다”고 비판적으로 바라봤다.
출판 전문가들은 출판 노동자들의 노동권에 대한 사용자들의 낮은 인식을 개선하지 않으면 결국 출판동력 상실로 이어지게 된다고 지적한다.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은 “미국이 80년대 ‘리엔지니어링’이라고 해서 소위 유해노동력이라고 생각한 20~30%의 인력을 정리해고 했지만 오히려 회사는 무너졌다. 능력은 있지만 회사의 비인간적인 측면을 목격한 인재들이 실망을 하고는 회사를 떠난 것이다. 출판계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손문상의 그림세상] 승부 나도 둘 다 망해?
[노컷만평]못 말리는 북한, 더 날뛰는 일본

[가스만평]간절한 소망
[백두산 만평] 김정은의 헤(핵)어 스타일 변천사?
[한국기자협회 만평]

'금강만평'/ 설인호 화백

한겨레'그림판'/ 장봉군 화백

경향 장도리'만화'/ 박순찬 화백
'시사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3.5.1] 시사만평 (0) | 2013.05.01 |
|---|---|
| [2013.4.30] 시사만평 (0) | 2013.04.30 |
| [2013.4.29] 시사만평 (0) | 2013.04.29 |
| [2013.4.27] 시사만평 (0) | 2013.04.27 |
| [2013.4.26] 시사만평 (0) | 2013.04.26 |
| [2013.4.24] 시사만평 (0) | 2013.04.24 |
| [2013.4.23] 시사만평 (0) | 2013.04.23 |
| [2013.4.22] 시사만평 (0) | 2013.04.22 |
| [2013.4.20] 시사만평 (0) | 2013.04.20 |
| [2013.4.19] 시사만평 (0) | 2013.04.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