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정홍원 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얼마나 노심초사 끝에 총리를 지명했을까 생각했다"면서도 "법률에 준한 검증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점에 소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야권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미FTA저지 범국본 "김선동 유죄 판결은 농민들 부관참시" (0) | 2013.02.20 |
|---|---|
| 이정희 "더욱 민중 속으로, 풍랑 헤쳐나가겠다" (0) | 2013.02.18 |
| "노회찬은 무죄다" 진보정의당, 대법원 규탄 기자회견 (0) | 2013.02.15 |
| 노회찬 "해괴망측한 대법원 판단,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0) | 2013.02.14 |
| 통합진보당 귀성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13.02.09 |
| 여야 지도부, 서울역서 귀성인사...野 "새 총리 후보, 얄짤없이 검증" (0) | 2013.02.08 |
| 국정원 대선개입에 대한 박근혜 인수위 입장촉구 기자회견 (0) | 2013.02.07 |
| 박원순 시장, 알바 청년들 만나 격려 "두드리면 열리리라" (0) | 2013.02.07 |
| 여성단체연합 "첫 여성대통령 朴, 여성빈곤·폭력 해결해야" (0) | 2013.01.28 |
| 시민사회 "박근혜, 남북대화와 협력 입장 밝혀라" (0) | 2013.0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