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사공부 열풍
- 박정희 시대 다시 평가할 수 있는 계기
- 시대에 대한 평가는 엄정히 이루어져야 한다
- 박근혜 당선인을 흡집내기 위함이 아니며, 정치화해서는 안돼
#2 보수는 왜 사대주의에 빠졌나?
- 지정학적 위치로 강대국들에 의지하는 역사관
- 주체적 역사관 정립 필요해
- 역사적 사실이 '시대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것은 위험
-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것이 사상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 될 수 없다.
'한겨레TV > 뉴욕 타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209회] (1부) 굿바이, MB의 시절 (0) | 2013.02.22 |
|---|---|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208회] 국정원 7급 공무원, '댓글 공작'의 전모 (0) | 2013.02.15 |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207회] 표창원과 이철희의 정의론과 박근혜는 지금!! (1부,2부) (0) | 2013.02.01 |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206회] "대한민국 검찰, 왜 이러는 걸까요?" (1부,2부) (0) | 2013.01.25 |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205회] '이동흡은 공직자가 아니무니다' (0) | 2013.01.19 |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203회] '멘붕선거' 치유법 (0) | 2013.01.04 |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202회] 쫄지말고 투표하자 (0) | 2012.12.14 |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201회] '안철수 어시스트' 역전골 터지나? (0) | 2012.12.07 |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200-2회] 야권의 단일화는 아직 완결되지 않았다 (0) | 2012.12.02 |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200-1회] '솔선을 수범'?...ㅂㄱㅎ, 사자성어 인수분해 (0) | 2012.12.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