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정혜림의 발칙한뉴스'에서는 사내 온라인망에 접속하면 당사자가 모르게 해킹 프로그램을 깔아 직원들의 메신저, 이메일 내용까지 사찰한 MBC 사측의 뻔뻔한 행태에 대해 짚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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