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택남은 낙하산 사장인 배석규씨 집 앞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보고싶은(?) 사장님은 못보고 주민들 심기만 불편해졌다는데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윤택남 일기에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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