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5일 국민경선을 통해 민주통합당을 이끌게 된 한명숙 대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한없이 겸손하고 끝없이 낮아져서 국민곁으로 다가가겠다"며 "어떠한 기득권도 인정안한다. 정책·노선 혁신하고 공천 혁명 통해 국민 기대 부응하겠다"고 자신의 큰 포부를 내비쳤다.
하지만 출범당시 여당인 새누리당을 지지율 10% 이상 차이로 누르며 오는 4.11총선까지 승승장구하게 될줄 알았지만 현재는 오히려 새누리당에 크게 뒤쳐져있는 상태.
오히려 공천과정의 당내잡음과 연일 지지부진한 야권연대로 민주통합당에 대한 여론의 시선은 따가워지고 있다.
'정권교체'를 위해 "공천개혁"과 "민심 부응"을 약속한 한명숙호의 현실을 짚어봤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한없이 겸손하고 끝없이 낮아져서 국민곁으로 다가가겠다"며 "어떠한 기득권도 인정안한다. 정책·노선 혁신하고 공천 혁명 통해 국민 기대 부응하겠다"고 자신의 큰 포부를 내비쳤다.
하지만 출범당시 여당인 새누리당을 지지율 10% 이상 차이로 누르며 오는 4.11총선까지 승승장구하게 될줄 알았지만 현재는 오히려 새누리당에 크게 뒤쳐져있는 상태.
오히려 공천과정의 당내잡음과 연일 지지부진한 야권연대로 민주통합당에 대한 여론의 시선은 따가워지고 있다.
'정권교체'를 위해 "공천개혁"과 "민심 부응"을 약속한 한명숙호의 현실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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