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막가파다. 파격의 대명사 전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현 정권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청춘들의 고민들을 가슴 뻥 뚫리도록 시원하게 상담해준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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