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기도 한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이 사각의 링 위에 섰다. 정 의원은 지난 1일 지역구인 서울 사당동의 한 권투도장을 찾아 글러브를 꼈다. 축구광으로 알려진 정 의원은 고교 시절 권투를 익히기도 했고, 이날 서른 살 차이의 상대와 스파링에 나선 것. 아직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낸 정몽준 의원의 스파링 장면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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