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림의 발칙한뉴스는 설명절을 맞아 이명박 대통령이 손녀를 데리고 서민인듯이 물건을 구매하려 갔지만 손녀가 입은 옷이 명품으로 드러나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 뼈속까지 서민을 주장하는 대통령이 손녀의 옷은 명품으로 입히는 현실을 꼽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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