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문의 세상을 바꾸는 노동이야기에서는 현대자동차 고)신승훈 동지의 추모제가 열렸다. 또한 이번 설연휴 귀성길이 한창임에도 불구하고 비정규노동자들은 투쟁을 계속할 수 밖에없는 처지이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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