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문의 세상을 바꾸는 노동이야기에서는 현대자동차 고)신승훈 동지의 추모제가 열렸다. 또한 이번 설연휴 귀성길이 한창임에도 불구하고 비정규노동자들은 투쟁을 계속할 수 밖에없는 처지이다.
'민중의 소리 > 발칙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전문가 "4대강 보, 폭파시켜야 돼", 헉?! (0) | 2012.01.26 |
---|---|
[뒷담화138화] 딴날당의 참 초딩스런 대국민 약속? (0) | 2012.01.26 |
이명박 손녀 명품패딩..왠지 씁쓸한 이유가 뭘까? (0) | 2012.01.25 |
박정희시대가 정말 우리를 잘살게 했나? (0) | 2012.01.21 |
캐나다 인내심 운운하는 정부에 또 욱한 정혜림 (0) | 2012.01.20 |
제주 해군기지 천주교 신부, 수녀 연행당해 (0) | 2012.01.19 |
신춘문예급 조선일보, 날이갈수록 더하네 (0) | 2012.01.19 |
[뒷담화137화] 정치권에서도 '빵셔틀' 유행한다구? (0) | 2012.01.18 |
송전탑 건설 용역과 대치중 주민 분신사망 (0) | 2012.01.18 |
방송송출 중단된 동안 최시중은 군부대 위문방문? (0) | 2012.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