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세상 속 이야기는 그 어떤 것보다 넓고 웅장했죠.
때론 그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때론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이야기꾼이 되어,
우리는 이야기를 펼쳐냅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로 하루를 보낼까요.
그어떤 이야기보다 여러분이 주인공이 된 이야기 한편 어떠세요.
10월 1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0월 13일 문화다락방 - 김세운이 간다에서는 일연이 쓴 삼국유사를 다룬 연극 유사유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민중의 소리 > 발칙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혜림의 1분] "박근혜 정부 들어 종편 정부 광고 급증" (0) | 2014.10.15 |
---|---|
[발칙한뉴스] 관음증 정부 하에서, 안녕들하십니까? (0) | 2014.10.14 |
[문화다락방] 강영음공, 작은 시작에서 비롯된 큰 차이 (0) | 2014.10.14 |
[정혜림의 1분] 경찰, 일반인 내비게이션도 들여다봤다 (0) | 2014.10.14 |
[발칙한뉴스] 집회 참가자 1명당 경찰 4-5명? MB의 8배 (0) | 2014.10.13 |
[정혜림의 1분] “朴정부, MB때보다 경찰력 투입 8배 늘어” (0) | 2014.10.13 |
[발칙한뉴스] 강원도 삼척 어르신들의 가장 민주적인 주민투표 (0) | 2014.10.10 |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0) | 2014.10.10 |
[정혜림의 1분] 삼척 주민투표 85% ‘원전반대’ (0) | 2014.10.10 |
[발칙한뉴스] 사이버망명은 국익저하 행위라는 새누리당, 어쩔? (0) | 2014.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