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깊이 느낄 줄 알고, 단순하고 자유롭게 생각할 줄 알고, 삶에 도전할 줄 알고,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될 줄 아는 능력으로부터 나옵니다.
영국 저술가 스톰 제임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과연, 행복은 무엇일까요.
언제가 가장 행복했고, 어떤 경험이 가장 행복했냐고 묻는다면 선뜻 언제 어떤 일이 행복했다고 답하기가 어렵죠.
어쩌면 행복한 적이 없다고 대답하실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행복은 깊이 느끼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삶에 도전하고,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될 줄 아는 능력이라면. 이미 문화 다락방 여러분은 행복의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계신다고 생각 드는데요.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행복은 이미 우리 곁에 있답니다.
10월 1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0월 10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앤서니 그랜터, 앨리슨 리 공저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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