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새벽 0시에 시작된 선임병들의 폭행은 날을 새고 한나절이 지나도록 끊이지 않았다.
오후 4시 7분 부대원들과 냉동식품을 먹다가 또다시 시작된 집단폭행은 끝내 4시 32분 윤 일병이 의식을 잃고서야 끝이 났다.
윤 일병 사망 사건의 수사기록을 바탕으로 4월 6일 윤 일병에 대한 폭행 및 가혹행위를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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