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으로는 ▲참사 두 달째...실종자 여전히 12명▲ 박대통령, 오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길 올라▲이병기, '차떼기 스캔들' 연루 논란▲검,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 막은 138명 사법처리 등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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