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가족들은 해경이 자원봉사하러 온 민간잠수사들을 자격을 문제 삼아 쫓아내고 다시 인터넷에 민간잠수사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더구나 특혜수색 의혹을 받고 있는 민간구난업체 언딘이 사고를 낸 세월호를 소유한 청해진해운과도 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문의 트라이앵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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