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세상에서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조금씩조금씩 살을 붙이고 문장을 더해나가
이야기는 이어지지만 끝도 결말도 없는 그런 이야기요.

그런 이야기 하나하나를 계속 이어나가다보면,
그리고 또 언제끝날지 모를 이야기를 계속 불이다보면

우리의 모든 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있지않을까요?

달콤한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0월 23일 문화다락방-추억의가수에서는 섹시한 팝가수 '로라 브래니건'에 대해 추억해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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