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세상에서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조금씩조금씩 살을 붙이고 문장을 더해나가
이야기는 이어지지만 끝도 결말도 없는 그런 이야기요.
그런 이야기 하나하나를 계속 이어나가다보면,
그리고 또 언제끝날지 모를 이야기를 계속 불이다보면
우리의 모든 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있지않을까요?
달콤한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0월 23일 문화다락방-추억의가수에서는 섹시한 팝가수 '로라 브래니건'에 대해 추억해봅니다.
'민중의 소리 > 발칙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화다락방] 유토피아, 과연 존재할까? (0) | 2013.10.25 |
---|---|
[발칙한뉴스] 이 와중에도 끝내 전교조 법외노조화 (0) | 2013.10.24 |
[문화다락방] 에로티즘, 인간의 해방을 표현하다 (0) | 2013.10.24 |
[NEWS12]朴 '침묵'의 이유? 이정현 "박근혜 지지자들만 트위터 쓰나" (0) | 2013.10.24 |
[발칙한뉴스] 국방부 셀프수사, 제머리깎기 가능할까 (0) | 2013.10.23 |
[NEWS12]"사이버사령부 요원들, '나꼼수' ·' 민중의소리 ' "종북앱"이라며 삭제 홍보" (0) | 2013.10.23 |
[문화다락방] 죽음의 무도, 그것이 인생의 무대 (0) | 2013.10.22 |
[NEWS12]윤석열 '초대형 폭로'에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확산 불가피 (0) | 2013.10.22 |
[발칙한뉴스] 전교조선생님들의 용기있는 결단, 응원합니다 (0) | 2013.10.21 |
[문화다락방] 인생이 마라톤이라면, 당신은 어디로 달리나요? (0) | 2013.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