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신호에 걸리는 시간, 그날의 교통량 또 지하철의 연착시간 등
무궁무진한 이유가 많겠죠.
아니면 길을 가다가 예기치 않은 일들이 벌어질 때도 있겠고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매번 같은 길을 걸어가고 같은 시간에 출발했는데도
언제 어디에 도착할지 모르는게 우리의 인생이라죠.
그래도 같은 시간에 출발하면, 언젠간 그 시간 언저리에 도착한다는 사실은 우리의 인생또한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0월 22일 문화다락방은 화요클래식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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