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매일 수억 건씩 쏟아지는 소셜미디어 콘텐츠, 전 세계에서 녹화되고 있는 엄청난 양의 CCTV, 대통령 선거 캠페인 전략을 위해 수집되기도 하며 심야버스 노선을 정하는 데 쓰이기도 하는 빅데이터는 지근거리에서 우리 삶을 둘러싸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초보 단계이지만 이 빅데이터가 기존의 데이터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인류의 문제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줄 것이라 설명하는 SNS·빅데이터 전문가 유승찬을 만나본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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