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오는 저 끝 어딘가,
당신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 저 끝어딘가
당신의 향기가 짙게 그리워져있겠죠.

그렇게 오늘도 바람에 당신의 흔적을 날려보냅니다.

달콤한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오프닝멘트-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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