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바로 코앞에 닥친 앞날이 보이지 않아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두려울 때도 있죠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게 우리의 미래입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 건 그게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눈부시기 때문인거죠.
보물을 찾으러 컴컴한 동굴에 들어갈 땐 작은 횃불하나라도 들고가는게 당연하데요.
반짝이는 우리의 미래를 찾아가는데 필요한 횃불.
어쩌면 그건 우리가 늘 마음에 지니고 다니는 자신감이 아닐까 싶네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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