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위에 무엇을 적어야 할까? "기록"을 방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벽은 바로 "무엇을 기록해야 할지 모른다"는 점이다.
하지만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 모를 때조차 기록을 이용할 수 있다.
자, 원하는 것을 모른다면 일단 기록하기 시작하라. 쓰고 또 쓰고 계속 써라
기록하다보면 당신의 목표가 홀연히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종이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
-문화다락방, 썬의 책창고 中-
6월 7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어릴적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대통령, 과학자, 우주사 등 어릴 때는 무궁무진한 우리의 꿈이었죠. 모든지 다 할 수만 있을 것 같고, 또 가능할 것만 같던 우리들의 꿈이었기에 더욱 예쁘고 아름답지 않을까 싶네요.
비록 우리가 어른이 됐고, 결국 현실의 벽이 너무나도 높다는 것을 차차 알아가고 있지만 우리의 그 예뻤고 소중했던 시절이 있기에 지금 우리가 이시간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더불어 김세운 기자가 들려주는 '꿈트리'라는 곳의 아름다운 이야기도 함께 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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