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만평'/ 김경수 화백

 



전북매일'만평'/ 박래윤 화백

작성처:Daum Cafe/한국네티즌본부




전북매일'신문고'/ 박래윤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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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만평'/ 최민 논설위원

간다 




 

매일경제'아이디'/ 양만금 화백



 
서울신문'대추씨'/ 조기영 화백 

   



  

영남매일'만평'/ 초현 화백

작성처:Daum Cafe/한국네티즌본부




'구돌이선생'/ 안기태 화백




중앙일보 '만평'/ 박용석 화백

          
 



 
'한국만평'/ 배계규 편집위원

    
 

 

강원일보'만평'/ 김현철 부장





강원도민'세평'/ 조영길 화백

                  



NEWSIS 만평/ 강철호 화백
이 - 박 “인수 인계” 

 
 
[폴리뉴스] 윤창중, 창녀보다 못한 놈

[폴리뉴스] 샘플




[시민기자 만평] 2012 올해의 사자성어 거세개탁(擧世皆濁)



[김상민 만평] 벽쌓기




[정재훈의 카툰펀치] 국민멘붕시대


[이구동성] NHN, 테라 '무료카드' 발동
 

 




시사저널:시사 Toon/ 이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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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시사터치'/ 김경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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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시사인 만화'/ 굽시니스트

 




 일요신문 '물대포'/ 윤준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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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쌕쌕이'/ 오성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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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카툰'/ 동진서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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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앙 뉴스] 함께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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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木만평/ 장영우 화백




Yakup만평/ 김송번 화백


 

 

 

 [신명환의 초~상식시대만화]

가카의 악몽
        


 

[유승하의 까치발]


[김한민의 감수성 전쟁] 가난증명


오늘도 자존심 따윈 내던져야 한다. 기초수급을 받으러, 장학금이나 복지혜택을 받으러, 턱없는 보험료를 낮추러….

누가 누가 더 힘들고 고통받는가, ‘고생의 올림픽’이 벌어진다. 남 앞에 가난하고 곤궁하다는 말을 꺼내는 것 자체도 힘든데, 일일이 공증 서류로 증명하지 않으면 아무도 안 믿어주는 세상. 몇 끼를 굶었는지 위 엑스레이를 찍어 제출해야 할 날도 멀지 않았다.




[매거진 esc] 2012년과 함께 너를 보낸다





[정훈이 만화] <호빗: 뜻밖의 여정> 2탄은 5년 후에...

작성처:Daum Cafe/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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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레미제라블> 올해는 당신!




[올드독의 영화노트] <마이 백 페이지> 밤에 몰래 울자



[오마이뉴스] 독재자의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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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만평'/ 다짜고짜 경제 시리즈 1]


애써 잡은 물고기 네 거냐? 남 거냐? 




마을 땅 전부 개간?... "참 이상한 놈이군"




오마이뉴스'만평'/ 원혜진

"너, 테러리스트지?"...뭔헨사건과 모사드의 보복


역사에서 팔레스타인의 고대사가 사라진 이유는 무엇인가? 성지의 대명사인 예루살렘은 어쩌다 분쟁과 냉전의 상징이 되었는가? 팔레스타인인의 몸속에는 테러리스트의 피가 흐르는가? 세계를 유랑하던 민족 이스라엘이 어떻게 팔레스타인 땅에 국가를 세우게 됐는가? 미국인은 왜 유대인을 지지하는가? '만화로 보는 팔레스타인 통사'를 통해 이 모든 의문에 답합니다.













[스포트라이트]대통합-민생-헌법가치 구현하길

작성처:Daum Cafe/한국네티즌본부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당선인을 보좌하여….” 27일 박근혜 정부 출범을 준비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된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의 일성이다. 법을 넘어서는 ‘월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박근혜 당선인이 내세운 대통합과 민생, 헌법가치를 충실히 구현할 무게중심이 될 수 있을까. 원로 법조인에 대한 기대가 크다. 




주간경향 [시사2판4판]

생명연장의 꿈 


        (병원에서)

       중환자 만세!
       경환자 만세!
       중환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인데.
       경환자 혹시 서초동?
       중환자 맞습니다. 그럼 댁은 서울하고도 내자동에서 온….
       경환자 맞아요. 맞아. 그러고 보니 우리 몇 번 싸웠지. 그나저나 당신이 여기에 왜?
       중환자 아이고 말도 하지 마세요. 여기 상처를 보세요. 중상이에요. 남자 의사는 가망이 없다고 

                    하고, 여의사는 희망이 있다고 하는데.

       경환자 그래서 아까 여의사가 오게 된다고 만세를 부른 거였군요?
       중환자 이제 살았소. 그런데 당신은 어떻게 여길.
       경환자 나는 밤 11시에 급하게 일하다가 다쳤어요. 남자 의사는 증세가 심해질 수 있다고 하고, 

                    여의사는 별 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중환자 그래서 아까 여의사가 온다기에 만세를 불렀군요.
       경환자 네.
       중환자 크리스마스도 다가왔는데, 그 여의사에게 선물을 주어야 하는데….
       경환자 나는 벌써 선물을 줬는데.
       중환자 그럼 나는 어떻게 하지?
   

대선이 끝나자마자 검찰이 나꼼수에 대해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는 뉴스가 떠올랐다. 경찰은 이미 국정원 여직원 관련 수사에 대해 대선 전에 중간 수사발표를 했으니 수사권 조정 경쟁에서는 경찰이 한 걸음 빠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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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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