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5] 시사만평

 경향[그림마당]/ 김용민 화백

'기호만평'/ 김홍기 화백

'그림창'/ 서상균 화백

                     

 

 

내일신문'만평'/ 김경수 화백

경기신문'물둘레'/ 김호상 화백

'미스터 왜가리'/ 안기태 화백

광주일보'만평'/ 김종두화백
올해도 괜히 왔는가 싶다

광주일보 '만화' 



'민중만평'/ 최민 논설위원

예수는 어디에?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 화백

서울신문'대추씨'/ 조기영 화백

 

'전북만평'/ 권휘원 화백

 

인천일보 '만평'

경인'만평'/ 이공명 화백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 화백

중부일보 '만평'

중부일보 '코투리'

 

제주일보'만평'/ 김경호 기자 

한라일보'만평'/ 양병윤 화백

황우럭/ 양병윤 화백

강원일보'만평'/ 김현철 부장

강원도민'세평'/ 조영길 화백

 

강원도민'돌감자'/ 조영길 화백

중앙일보'만평'/ 박용석 화백

'한국만평'/ 배계규 편집위원

 

광주매일신문 '만평'

NEWSIS 만평/ 강철호 화백

2012년 성탄절… 

 

[뉴데일리]무서운 요즘 세상! 사람이 물에 빠지면…?

'금강만평'/ 설인호 화백

 

한계레' 그림판/ 장군봉 화백

  

 

[스포트라이트]세계 축구史 새로 쓴 ‘마법사’ 

2012년 전 세계 축구팬들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5·아르헨티나)의 신들린 득점 행진에 열광했다. 그는 올해 91골을 몰아쳐 게르트 뮐러(독일)가 가지고 있던 ‘1년 개인 최다골 기록(85골)’을 경신했다. ‘마법사’로 불리는 메시가 2013년에도 세계 축구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경향'장도리'/ 박순찬 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