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 유저와 소통, 개발서버 오픈 테스트

- 오는 9 13일까지 500명 한정 테스터 모집

- 9 14일부터 7일간 유저와 함께 만드는 개발서버 오픈테스트

- “벌써부터 무극앓이… 다시 열어달라!” 알파테스트로 유저 사로잡아



무협 MMORPG ‘무극(Darksoul)’이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비공개 알파테스트에 참여한 한 유저들은마우스 놓기 힘든매력에 빠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 미치겠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요. 빨리 열어줘요. 무극무극무그윽~~~!!”이라고 애원하기도 했다.

 

이러한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성원에 힘입어 ㈜투비게임즈는무극’(http://www.darksoul.co.kr)을 유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함께 만들어가는 개발서버 오픈 테스트를 오는 9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저와 소통하는 개발서버 오픈 테스트는 500명 한정 테스트로 9 13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한다. 기존 무극의 회원 가입된 유저와 신규로 가입한 유저 중에 엄선해서 테스터를 선정한다.


‘무극’은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시원한 경공과 속도감 넘치는 빠른 공격 속도를 기반으로 호쾌한 타격감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속도감은 전투에서의 몰입도를 극대화 했으며,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자율적인 PvP 시스템은 비정강호의 실감나는 무협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중독성 강한 속도감은 지난 첫 비공개 알파테스트에 참여한 테스터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티저사이트의 덧글에서 유저들의 찬사가 이어지면서 색다른 재미를 추구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무극이 무협 MMORPG 기대작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을 쏟아냈다.

 

테스트에 참가했던 게임명 형형유저는 알파, 클베 겜은 안 하는데 무극은 중독이성이 강하네요. 알파 겜을 이리 재미나게 해보긴 첨이네요. 아직 초기라 조금 부족한 면도 있지만 잘 다듬으면 블소를 능가할 수 있겠네요. 진심 잘 만들어서요. ‘무극진짜 잘 만들어서요. 완전 대박. 빨리 오픈베타로 갑시다~~~”라고 했으며, ‘무극하러왓수유저는 아아~ 벌써부터 무극앓이가… 다른 게임 손을 댈 수가 없어요. 빨리 열어주세요!! 무극하고 싶어 죽겠어요!!!”라고 하는가 하면, 게임명 원츄유저는 난 이 게임 나오면 할거야. 무협 리니지 ㅋㅋㅋ 재밌어~” 등 호평이 이어졌다.

 

투비게임즈의 류태관 PM아직 개발 단계라 여러 가지로 미흡한 부분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어 기쁘다이번 유저와 함께 만드는 개발서버 오픈 테스트를 통해서 유저들과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보다 완성도 높은 무극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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