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사장은 한 손으로는 봄이 온다며 편지를 쓰고 다른 한 손으로는 집행부 전원을 징계하는 놀라운 신공을 발휘한다. 

해고와 정직! 막되먹은 징계 칼춤 앞에 우린 자유와 공정의 막춤을 추리라. 조~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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