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혼란 휩싸인 새정치연합! 박영선을 ‘누이’로 부르는 남자, 임종석이 바라 본 해법은?

세번째 패착으로 리더십 유지 불가능해진 박영선 원내대표! 세간에 파다한 박 원내대표의 탈당설! 증폭되는 갈등, 심화되는 위기! 도대체 새정치연합의 바닥은 어디인가?
이런 가운데 정계에 돌아온 한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486 정치인의 대표 주자 중 한 명인 임종석 전 사무총장이다. 그는 박 원내대표를 ‘누이’로 부를 정도로 박 원내대표와 친분 있는 정치인이며,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정무부시장으로 임명된 측근이다. 현 야당대표와 차기 대선후보 1위 주자 모두에 대해 깊숙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이다.
그런 그가 최근 조선일보에 새정치연합 회생방법으로 ‘중도론’을 주장했다는데…과연 진상은? 또 그가 바라보는 새정치연합의 활로는?
지금 ‘정치토크 돌직구’에서 확인하십시오!

◆ 제작진

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임종석,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김도성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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