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오씨 단식 40일째를 맞는 8월 22일 광화문 광장. 이날 오전 김영오씨가 병원에 이송됐지만 광장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단식에 참여하고 있다. 단식에 참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념품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서명을 받으면서 다들 4.16을 기억하고 특별법 제정을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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