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네 달 째를 앞둔 7일, 단식 농성장에서 'CBS 하근찬의 아침뉴스'가 세 사람을 만났다.
가수 김장훈과 고(故) 김유민 양의 아버지 김영오 씨 그리고 세월호가족대책위원회 위원장 원재민 변호사.
그들은 모두 세월호 진상규명이 유가족이 아닌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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