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두려움을 이겨내고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어쩌면 우리들만의 착각일지도 모르죠.
용기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닌
두려워도 계속하는 것이니까요.
오늘의 우리는 용기 있는 모습이었나요.
7월 2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7월 25일 문화다락방 - 그녀와의 산책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신준모 저 어떤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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