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파도가 거셀 때는 바닷속을 볼 수가 없죠.
잔잔할 때만 그 바닷속을 볼 수 있는 법이니까요.
인간의 마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내 마음속에 온갖 감정의 파도가 휘몰아칠 때 과연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디를 가야 하는지를 알기는 어려운 법이니까요.
7월 28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7월 28일 문화다락방-그녀와의 산책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한 책은 양창순 박사 저의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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