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 좋아하시나요?

특히, 자신이 열심히 가꾼 꽃밭이라면 그 애정은 남다르겠죠.
꽃밭을 가꾸다 보면, 그 예쁘고 사랑스러운 꽃이 피어나기까지 숱한 시련과 역경을 겪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기도 하는데요.

그렇기에 그렇게 피어난 꽃의 오늘이 더욱 찬란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도 말이죠. 아름다운 삶의 뜨락에 행복의 꽃밭을 가꾸기 위해 오늘의 태양을 만나는 일이 얼마나 숭고하고 고마운 일일까요.

어제는 꽃을 활짝 피지 못했더라도 오늘 활짝 필 수 있는 여러분은 살아있는 한 송이의 꽃입니다.

6월 11일 여기는 여러분과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11일 문화다락방-추억의 팝스메들리에서는 잔잔함 음악을 통해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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