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팔팔 끓어오르는 물이 있어도, 
그 물을 담아낼 그릇이 없다면

언젠간 그 물은 식기 마련이겠죠.

그리고 팔팔 끓어오르는 물을 담아낼 그릇이 없다면
그 어떤 요리도 완성해내지 못하겠죠.

심지어 라면 끓이는 것조차도 말이죠.

어제 지방선거, 우리에겐 많은 생각을 준 하루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6월 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고 있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5일 문화다락방은 드라마 OST로 꾸며보는 그드라마, 그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풀하우스 -운명
파리의 연인- 너의곁으로
황진이- 나쁜사람
아이리스 -잊지말아요

올인 -처음 그 날처럼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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