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여러분의 모습 때문에 깜짝하고 놀랄 때 없으신가요?

어?나한테 이런 모습이? 하고 말이죠.


가만히 거울을 바라보면, 거울 속 우리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는 때도 종종 있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나 자신이 정작 진짜 내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 왠지 섬뜩해지기도 하는데요.


우리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요?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 30일 문화다락방에서는 내 안의 또다른 나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나눠봅니다. 또 김세운기자가 전해주는 영화 하이힐도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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