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기자들의 리얼 토크쇼 취중진담 5월의 마지막 방송. '미개한 국민', '시체장사', '백정', '짐승' 감히 입에 담기조차 두려운 말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상식과 윤리가 세월호와 함께 침몰했습니다.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과 국민들의 가슴에 다시 한번 대못을 박은 파렴치한 '무개념' 막말의 끝은 어디일까요? 그들이 노리는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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