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의 '사는이야기 다시읽기'는 전소현 시민기자의 '둘째 생각, 전혀 없습니다... 난 죄인이니까요'입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느라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한다는 죄책감으로 죄인이 된 심정이라는 한 직장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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