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이후 박근혜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이를 언급한 것은 모두 다섯번. 그때마다 사용된 언어는 '참담한 심정,위로, 가슴아픔,깊은 애도,뭐라 사죄를,죄송스움, 무거운 마음, 비통함'이다.

대통령의 사과는 심경토로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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