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처럼 자유로울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훨훨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현실의 족쇄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저 푸른 하늘에서 유유히 나는 새들을 보며
우리는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자유,
당연한 것 같으면서도 당연하지 않은 이 모순의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느끼고 있을까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 14일 문화다락방- 추억의가수에서는 가수 변진섭의 첫번째 추억이야기를 나눠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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