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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발칙한 뉴스

[문화다락방] 강영음공, 꿈은 이루어질 수 없을까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꿈이라고 하는 걸까요.

현실과 너무나도 다른 이상적인 생각
그리고 내가 바라고 또 염원하는
그래서 꿈이라고 하는 걸까요.

하지만 그것 아세요?

꿈은 항상 제자리에 있답니다.
우리가 도망치고 피하는 것뿐이죠.

분명, 우리가 열심히 그 꿈을 향해 달려나간다면요.
그 꿈은 어느 순간 내 곁에 있을 겁니다.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 13일 문화다락방-영화음악공간시간입니다.

선곡표

가을의 전설 legends of the fall - the ludlows
흐르는 강물처럼 a river runs through it - a river runs through it
죽은 시인의 사회 - keating's triumph
아는 여자 - 아는 여자
클래식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달콤한 인생 - ro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