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노역'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4일 오후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사과문을 배포한 뒤 차를 타고 빠져나가려하자 분양대금을 떼인 경기도 용인지역 피해자 10여명이 차를 가로막고 갚을 약속을 하라며 항의했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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