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꽉 막힌 듯한 답답함.
어디에도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느낌.
나 혼자 외진 코너에 몰아져 있는 기분.
가끔가다 우리는 이러한 답답함을 느낄 때가 간혹 있죠.
하지만 아무 데도 빠져나갈 곳이 없진 않습니다.
굳건한 벽도 시간이 지나면 허물어지듯
어느 순간 우리는 빛이 볼 수 있을 거니까요.
달콤한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4월 1일 문화다락방-강아나의 영화음악공간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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