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전문 기획사' 간판을 내걸고 연예인 지망생들에게 데뷔를 명목으로 성상납, 성매매를 강요한 이들은 M기획사 대표 설모씨(39)와 영업이사 김모씨(25) 등으로 그동안 모델 지망생 17명에게 성매매를 강요해 1억 9천여만 원을 가로챘다.
특히, 데뷔조건으로 성상납을 강요한 기획사 대표 설모씨(39)는 지망생 7명과의 성관계 동영상을 찍어 협박하기도 했다.
'NocutV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객선 침몰] '안그래도 아픈데 그만하세요' 가슴에 대못 박는 공인들 (0) | 2014.04.22 |
---|---|
[여객선 침몰] 진정한 용기를 보여준 그대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0) | 2014.04.19 |
[여객선 침몰] 우리들이 기다릴게...추운 그곳을 뒤로하고 꼭 돌아와 (0) | 2014.04.18 |
[톡썰] 제1화 박근혜의 어벤져스는 북풍?! (0) | 2014.04.11 |
[개판오분전] 굿바이 '개판', 헬로우 '톡썰' (0) | 2014.03.28 |
[개판오분전] 남재준, 이석기에 웃고 유우성에 울다 (0) | 2014.03.21 |
[개판오분전] 새정치 백신, 안철수? (0) | 2014.03.13 |
[노컷상식] 자기정보결정권 - 北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0) | 2014.03.12 |
[개판오분전] '아쉽다!' 김연아, '잘가라!!' 안현수, '앙~대요!!!' 빙상연맹! (0) | 2014.03.07 |
[단독 인터뷰] '짝' 사망자 친구 증언 "출연 거절했는데 제작진이 촬영 강행" (0) | 2014.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