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철학, 
굉장히 거창해 보이지만 어쩌면 내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 소신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누구나 자신만의 인생의 철학, 
그리고 그에 따른 개성이 있겠지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19일 문화다락방-추억의가수에서는 양희은의 첫번째 추억이야기를 가져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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